[포토] '살려야 한다' 2020-02-11 08:19 남궁진웅 기자 [신화통신] 마스크를 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0일 베이징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 업무가 진행되는 한 현장을 찾아 체온을 재보고 있다. 관련기사 "역대 연속 인하 단 두번뿐인데"…금통위 D-1 '깜짝 인하' 가능성 솔솔 최태원 회장 "미래 인재, 문제 해결 방법 스스로 찾는 '디자인 능력' 갖춰야" GKL, 신임 사장에 윤두현 전 의원 선임...차기 사장 과제는? 이차전지 정관변경만 수두룩…"10곳 중 3곳 실적 전무" 호세 무뇨스 "美 트럼프 행정부에 유연하게, 미리미리 대응…새 기회 만들 것"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