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 당·정·청, 5일 신종 코로나 관련 대응 협의
2020-02-04 17:58
이해찬 대표·정세균 국무총리·김상조 정책실장 등 참석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대응과 관련해 5일 국회에서 고위 당정협의회를 개최한다.
민주당은 4일, 오는 5일에 제2차 고위 당정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 민주당에서는 이해찬 대표, 이인영 원내대표, 윤호중 사무총장, 조정식 정책위의장, 김상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한다.
정부 측에서는 정세균 국무총리, 홍남기 경제부총리, 강경화 외교부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노형욱 국무조정실장이 자리한다.
청와대에선 김상조 정책실장, 강기정 정무수석, 이호승 경제수석, 김연명 사회수석이 참석한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내일 고위 당정협의를 통해 방역과 경제대책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은 4일, 오는 5일에 제2차 고위 당정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 민주당에서는 이해찬 대표, 이인영 원내대표, 윤호중 사무총장, 조정식 정책위의장, 김상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한다.
정부 측에서는 정세균 국무총리, 홍남기 경제부총리, 강경화 외교부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노형욱 국무조정실장이 자리한다.
청와대에선 김상조 정책실장, 강기정 정무수석, 이호승 경제수석, 김연명 사회수석이 참석한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내일 고위 당정협의를 통해 방역과 경제대책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