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뭐든 전해주고픈 부모의 마음 2020-02-04 17:12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지문 인근 거리에서 한 아이의 엄마가 내리는 눈을 잡아보고 있다. 관련기사 "KB는 내리고, 부동산원은 오르고" 말 많고 탈 많은 집값 통계... 오류 방지할 대책은? 전문건설공제조합, 국내 건설사 아프리카 진출 돕는다 [포토] 한국 최다 인원 걸그룹, 트리플에스(tripleS) KT에스테이트, 서울 중구·광진구와 주거환경 개선 돕는다 [포토] 업텐신 출신 이동열, 하울링으로 솔로 데뷔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