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뭐든 전해주고픈 부모의 마음 2020-02-04 17:12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지문 인근 거리에서 한 아이의 엄마가 내리는 눈을 잡아보고 있다. 관련기사 '한국 시 전문 번역가' 베트남 교수 "문학 작품 번역 수준 높여야" [내일 날씨] 아침 기온 0도 안팎 '뚝'…일교차 15도 내외 [포토] 장동선 교수가 말하는 '현혹과 믿음을 가르는 것들' (2024 로터리 데이) [포토] 궤도가 말하는 '로또 추첨과 당첨 번호에 숨은 과학' (2024 로터리 데이) [포토] 2024 로터리데이, '과학으로 풀어보는 로또 당첨의 모든 것'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