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커가 들고 있으니 설득력 있음 2020-02-04 08:27 남궁진웅 기자 [로이터=연합뉴스] 영화 조커의 주연배우 호아킨 피닉스가 3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동물학대에 반대하는 집회에 참석했다. 관련기사 우려 넘어 논란됐던 '성인 페스티벌', 장소 3번 바꾸더니 결국 무산...왜? FT "日 3국 안보협의체 '오커스' 합류 가능…10일 미일 정상회담께 발표" 황선홍 감독, 태국 4차전 선봉 누구 고를까...주민규·조규성 중 '고심' 日 AV 배우들 수원에 '집결'...여성 단체들 "성매매 없는 사회 꿈꿔" 규탄 SK브로드밴드, B tv 영화 월정액 OCEAN 이벤트 진행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