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긴장감 고조되는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2020-01-31 08:26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31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철수한 교민들이 머물 예정인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진입로에 교민 도착을 대기하며 경찰버스들이 세워져 있다. 관련기사 홍준표 시장, 청두시 당 서기 '직항노선‧축구경기' 추진 [아주증시포커스] [르포] 성수동으로 간 NH투자증권… MZ 불러 모으는 '엔투' 팝업스토어 外 삼성전자, 중국 청두서 T1 선수단과 오디세이 체험 행사 개최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29일) 7.1066위안...가치 0.01% 하락 [슬라이드 포토] 중국, 홍수 이어 토네이도까지 "대피해도 소용없었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