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스크 집하장으로 변한 인천공항 2020-01-29 14:10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29일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중국 교민과 택배업체 직원들이 하얼빈으로 보내는 한국산 마스크를 포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관련기사 [오비추어리] '맥아더 장군 통역관' 이종연 변호사 영면 삼성전자, 인천공항서 '갤럭시S24 무료' 대여 서비스 실시 용인시, 강릉·인천 방향 통행 도움이 될 고속도로 건설 추진 박차 '日골든위크' '中 노동절 연휴''가정의 달'…들썩이는 관련주 [슬라이드 포토] 이부진 귀티 풍기며 등장하자 "웬만한 연예인만큼 예쁜 듯" 감탄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