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학범 레전드 진행형 2020-01-27 07:40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26일 오후(현지시간)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결승전. 사우디를 꺾고 사상 첫 대회 우승에 성공한 선수들과 김학범 감독이 우승 트로피를 높이 들고 환호하고 있다. 박수치는 김학범 감독.[연합뉴스] 관련기사 인천시, 영유아 대상 코로나19 영유아용 화이자 백신 접종 시작 이민근 시장 "과학고 유치 지속 가능 4차산업 혁신도시 구축과도 긴밀하게 연결" 인천시, 근대가 숨 쉬고 있는 개항장 글로벌 브랜드화 본격 추진 인천광역시, 2024년 광역치매센터 운영평가 전국 1위 유정복, '30년 우정 중국 다롄시' 슝 마오 핑 당서기 접견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