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학범 레전드 진행형 2020-01-27 07:40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26일 오후(현지시간)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결승전. 사우디를 꺾고 사상 첫 대회 우승에 성공한 선수들과 김학범 감독이 우승 트로피를 높이 들고 환호하고 있다. 박수치는 김학범 감독.[연합뉴스] 관련기사 축구 대표팀 임시감독에 박항서 유력설...K리그 후배들 부담 덜까 "잘못은 협회가 해놓고 감독 빼간다고?"…K리그 팬 뿔났다 안성시, 축산농가 직접 판매 '안성마춤 한우갤러리' 개장 클린스만 후임은 K리그 감독?…김기동·김학범·홍명보 모두 '팀에 집중' 국가대표 차기 감독설에 안정환 "내게 확인도 안하고..."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