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함께 자리 지킨 형제 2020-01-22 08:02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과 에스디제이 신동주 회장이 22일 새벽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에서 열린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발인에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 관련기사 쇼핑도 이젠 '시성비'...유통업계, AI 도입에 박차 신동빈 롯데 회장, 신사업 돌입...전기차 충전 사업현장 방문 [뉴스 메이커] 미래 먹거리 직접 챙기는 신동빈 "본원적 경쟁력 강화하라" 신동빈 롯데 회장, 말레이시아 동박 공장 방문…"신사업 경영 박차" 신동빈 주문에 콘텐츠 강화 나선 롯데...'포켓몬 타운 2024' 공개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