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함께 자리 지킨 형제 2020-01-22 08:02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과 에스디제이 신동주 회장이 22일 새벽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에서 열린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발인에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 관련기사 롯데, 첫 '디자인전략회의' 개최…디자인 철학‧원칙 공유 빼빼로데이 앞둔 롯데웰푸드, 13cm 빼빼로로 '매출 1조' 사활 건다 '재계 맏형' 최태원 회장 차녀 결혼식에 이재용 등 재계 총수 총출동 신동빈 롯데 회장, 가나초콜릿 원산지 가나 찾아 공급망 점검 [부고] 기동호(우리은행 기업투자금융부문장)씨 모친상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