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2019년 GDP 성장률 6.1%(속보) 2020-01-17 11:08 최예지 기자 중국의 지난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6.1%를 기록했다고 중국 국가통계국이 17일 발표했다. 이번 수치는 특히 전년의 GDP 성장률 6.6%에서 크게 하락한 것으로 199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관련기사 [전병서 칼럼] 중국 비관론? 한국 "기술력"이 더 문제다 [김상철 칼럼] 한국식 vs. 중국식 …경제성장 모델 과연 유효한가 "헌집 줄게, 새집 다오" 中 주택도 '이구환신' STX, 해외법인 매각으로 인도 시장 교두보 확보...'월드와이드챔피언'과 파트너쉽 [박승찬 칼럼] 中경제 턴어라운드 하나? .. 2024년 핵심 관전포인트 최예지 기자 ruizh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