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한동훈 좌천'이 불러온 기업 홍보맨들의 환호성 2020-01-14 10:36 장용진 기자 · 박연서 인턴기자 [그래픽 = 박연서 인턴기자] [그래픽 = 박연서 인턴기자] [그래픽 = 박연서 인턴기자] [그래픽 = 박연서 인턴기자] [그래픽 = 박연서 인턴기자] [그래픽 = 박연서 인턴기자] [그래픽 = 박연서 인턴기자] [그래픽 = 박연서 인턴기자] [그래픽 = 박연서 인턴기자] [그래픽 = 박연서 인턴기자] [그래픽 = 박연서 인턴기자] [그래픽 = 박연서 인턴기자] [그래픽 = 박연서 인턴기자] [그래픽 = 박연서 인턴기자] [그래픽 = 박연서 인턴기자] [그래픽 = 박연서 인턴기자] [그래픽 = 박연서 인턴기자] 관련기사 [김낭기의 관점]윤 당선인, 세 가지 조건 지켜야 검찰 정상화 된다 한동훈·윤대진 '윤석열 사단' 부활하나..."검찰 정상화" vs "역풍 우려" [김낭기의 관점]'윤석열 사단'이 장악한 검찰, 문재인 정권 반대로만 해라 尹정부 첫 법무장관에 한동훈 내정..."수사지휘권 행사 안한다"(종합) [김낭기의 관점] 한동훈 후보자, '무법 장관' 아닌 진짜 '법무 장관' 되려면 장용진 기자 · 박연서 인턴기자 loveletterly@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