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루컴즈, 48ℓ 소형 냉장고 출시
2020-01-13 11:02
간이 제빙실도 갖춰···에너지효율 1등급
대우루컴즈는 48ℓ 용량의 소형 냉장고 'R048K03-S'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품은 대우루컴즈 냉장고 중 가장 작은 사이즈다. 직접 냉각을 통해 식자재를 보관, 내부를 환기시키는 팬이 필요없어 소음이 적다.
원 도어 냉장고이지만 2ℓ 용량의 간이 제빙실을 갖춰 아이스크림과 같은 간단한 냉동식품을 보관할 수 있다. 얼음 트레이, 온도조절기, 선반, 간이 쟁반, 도어 포켓 등을 갖췄다. 가로 445mm, 세로 470mm, 깊이 501mm의 크기다. 에너지효율등급은 1등급이다.
품질 보증 기준은 기본 1년이지만 핵심부품인 컴프레서는 3년간 보증한다. 가격은 14만5000원이다.
대우루컴즈 관계자는 "최근 화장품이나 음료수 등을 소형 냉장고에 넣어 방에서 사용하는 소비자가 많아지고 있어 48ℓ 냉장고가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제품은 대우루컴즈 냉장고 중 가장 작은 사이즈다. 직접 냉각을 통해 식자재를 보관, 내부를 환기시키는 팬이 필요없어 소음이 적다.
원 도어 냉장고이지만 2ℓ 용량의 간이 제빙실을 갖춰 아이스크림과 같은 간단한 냉동식품을 보관할 수 있다. 얼음 트레이, 온도조절기, 선반, 간이 쟁반, 도어 포켓 등을 갖췄다. 가로 445mm, 세로 470mm, 깊이 501mm의 크기다. 에너지효율등급은 1등급이다.
품질 보증 기준은 기본 1년이지만 핵심부품인 컴프레서는 3년간 보증한다. 가격은 14만5000원이다.
대우루컴즈 관계자는 "최근 화장품이나 음료수 등을 소형 냉장고에 넣어 방에서 사용하는 소비자가 많아지고 있어 48ℓ 냉장고가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우루컴즈 R048K03-S 800x800. [사진=대우르컴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