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미래 개인용 비행기' 기대감 솔솔 2020-01-09 07:50 조득균 기자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0'가 개막한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현대자동차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개인용 비행체(PAV) 콘셉트 'S-A1'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포토] 한라산은 다시 겨울 조득균 기자 chodk20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