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위안화 고시환율(7일) 6.9690위안... 가치 0.04% 상승 2020-01-07 10:29 곽예지 기자 [사진=환구망 캡쳐]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7일 위안화의 달러 대비 기준환율을 전 거래일 보다 0.0028위안 내린 6.9690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가 0.04% 올랐다는 의미다.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환율은 7.8005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6.4294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9.1786위안으로 고시됐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환율은 167.50원이다. 관련기사 '깜짝 금리 인하'에도 환율 1.4원 하락한 1395.6원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27일) 7.1982위안...가치 0.10% 하락 위안화·엔화·유로화 동반 약세에…환율 1402.2원으로 상승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25일) 7.1918위안...가치 0.03% 상승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22일) 7.1942위안...가치 0.01% 하락 곽예지 기자 yejik@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