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선 세기의 미남 투샷 2020-01-06 12:35 남궁진웅 기자 [AP=연합뉴스] 5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헐리우드에서 열린 제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배우 브래드 피트(왼쪽)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무대에 나란히 섰다. 헐리우드를 대표하는 두 꽃미남 배우 브래드 피트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쿠엔틴 타란티노의 작품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에 동반 출연했다. 관련기사 현상금을 노리고 모인 8명···영화 '헤이트풀8' [김호이의 사람들] 봉준호 감독에게 '기생충'을 묻다! (일문일답) [2020 아카데미] 봉준호 감독, 아카데미 최고상 '작품상' 수상 시의적절한 '기생충', 오스카부터 할리우드 진출·드라마까지(종합) "코로나19로 '집콕' 한다고?"…주말에 볼만한 넷플릭스 라인업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