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교육 ‘윙크’와 아기상어 찾자

2019-12-31 13:10

단비교육이 아쿠아플라넷에서 해양동물을 직접 찍어오면 스티커를 주는 이벤트를 시작한다.

단비교육 윙크학습은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 중인 아쿠아플라넷 입장객을 대상으로 1월 27일까지 ‘해양동물 찾기 미션’을 달성을 달성한 전원에게 해양동물 스티커를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아쿠아플라넷은 일산 서구에 총 830억원 규모로 50개의 수조, 동물사 12개로 만들어졌다. 63빌딩 내 63씨월드, 여수와 제주에도 아쿠아플라넷이 있다.

아쿠아플라넷은 ‘핑크퐁’ 아기상어를 비롯해 ‘니모’와 니모의 아빠 ‘마린’, 친구 ‘도린’까지 어린 친구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의 실제 모습을 관람할 수 있는 공간이다.

단비교육에서는 아쿠아플라넷에서 휴대폰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해양동물 3장을 찍어 오면 해양동물 스티커를 제공한다.

이와는 별도로 단비 윙크학습의 무료학습을 실제 체험하면 한글, 수학, 영어 이야기책과 필독서 1권까지 총 4권의 책을 제공한다.

윙크 아동연구소 염윤정 소장은 “윙크학습을 온라인이 아닌 현장에서 직접 만나 바로 평가해 볼 수 있고, 현장에서 신청한 분들께는 별도의 혜택과 특전까지 제공된다”고 밝혔다.

[사진 = 단비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