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캐릭터 '펭수' 2019-12-18 09:14 조득균 기자 EBS 캐릭터 '펭수'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펭수는 최근 올해의 인물'에서 1위로 뽑히기도 했다. 한편 펭수는 지난 4월부터 EBS1 채널과 유튜브 '자이언트 펭TV'에 등장해 국민 캐릭터로 부상했다. 펭수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면서 최근엔 펭수를 차용한 캐릭터들도 속속 등장하는 추세다. [사진=아주경제DB] 관련기사 [포토] 출근시간 지하철 1호선 지연운행 조득균 기자 chodk20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