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60년 동안 읽혀온 심리학자의 사랑 비법서 [카드뉴스] 2019-12-13 19:19 김한상 기자 사랑하려면 기술이 필요하다? 60년 동안 사랑받아온 미국의 심리학자 에리히 프롬(Erich Pinchas Fromm)의 저서, '사랑의 기술'을 소개합니다. 관련기사 [안선영의 아주-머니] 돈과 행복은 비례할까…부자들의 삶 들여다보니 을지대 간호학과 나이팅게일 선서식…'마음까지 치료하겠다' 대구보건대, 글로컬대학 실행계획 위한 공청회 개최 농협금융 1분기 순익 6512억, 31.2%↓…ELS 배상액 3416억 반영 총선 끝나자 몸 푸는 與野 잠룡 6인6색...'협치 행보'에서 '대세론 굳히기'까지 김한상 기자 rang64@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