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계탕으로 몸보신하는 박항서 감독과 코치들 2019-12-13 08:4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박항서 베트남 축구 대표팀 감독(왼쪽)이 12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의 한 식당에서 이영진 수석코치(오른쪽) 등 코칭 스태프와 삼계탕으로 몸보신을 하고 있다. 박항서호는 동남아시안(SEA) 게임 60년 역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