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핀란드 34세 세계 최연소 총리 탄생 2019-12-09 17:37 김세구 기자 [로이터=연합뉴스] 핀란드에서 34세의 최연소 현역 총리가 탄생할 예정이라고 AP, AFP통신 등 외신이 8일(현지시간) 전했다. 안티 린네 총리가 최근 사임함에 따라 핀란드 제1당인 사회민주당(사민당)은 이날 투표를 거쳐 산나 마린(34) 교통부장관을 당대표로 선출했다. 김세구 기자 kim30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