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찾아가는 금융복지종합클리닉 실시

2019-12-06 10:21
채무, 불법 사금융피해, 취업 등 종합상담 진행

인천시 전경[사진=인천시]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인천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센터장 엄기종) 주관으로 6일 중구 운서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2층)과 영종LH 1단지아파트 관리동(2층)에서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찾아가는 금융복지종합클리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와 인천시 일자리종합센터·금융감독원·신용회복위원회 인천지부·포스코미소금융재단 등의 기관에서 20명의 전문가들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금융복지종합클리닉에서는 가계 부채문제로 고민하는 인천시민들을 위해 채무상담, 저신용자를 위한 대출상담, 소상공인을 위한 불공정·상가임대차상담, 불법 사금융 피해상담, 취업상담 등이 원스톱으로 이루어졌다.

엄기종 인천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장은 “연말 어려운 서민경제 상황을 고려해 협업기관과 함께 찾아가는 금융복지종합클리닉을 실시했다”며, “채무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실질적 해결책을 제시하여 경제적 재기지원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