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겸 흑석동 집 매각… 차익 얼마나 될까?
2019-12-01 16:28
앞서 김 전 대변인은 지난해 7월 흑석동 상가 건물을 25억7000만원에 매입했으며 2층짜리 복합건물로 토지 120.5m2(약 37평)이다.
이 사실이 올해 3월 알려지며 투기 논란이 일자 청와대 대변인에서 사퇴했다. 일각에선 "주변 시세를 고려했을 때 차익으로 7억~8억원 가까이 될 수도 있다"는 의견을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