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의겸 "흑석동 집 팔겠다…매각 차액은 전액기부" 2019-12-01 13:12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1일 "청와대 대변인 시절 매입해 물의를 일으킨 흑석동의 집을 판다"며 "매각 뒤 남은 차액에 대해서는 전액 기부하고 내역을 공개하겠다"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다. 사진은 지난 3월 청와대에서 브리핑하는 김 전 대변인.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