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구하라 빈소 '눈물의 작별 인사' 이모저모 2019-11-28 06:38 조득균 기자 그룹 '카라' 출신 가수 구하라(28)가 영면에 들어갔다. 지난 27일 오전 6시 서울 도곡동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발인이 엄수됐다. 발인에 앞서 영결식에는 유족과 친지, 가까웠던 지인 등이 참여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포토] 성명발표 하는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 조득균 기자 chodk20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