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한일시멘트 2019-11-26 03:41 조득균 기자 ▲ 이노선 전무 ▲ 허권회 상무보 ▲ 신정우 이사대우 ▲ 서호석 이사대우 관련기사 [한·아세안 정상회의] 막 오른 新남방 2.0시대, 몰려오는 거대 단일시장…文 "아세안은 운명공동체" 조득균 기자 chodk20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