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000마력 슈퍼카 페라리 SF90 스트라달레 2019-11-07 13:28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가 자사의 최초 양산형 하이브리드 모델 'SF90 스트라달레'를 국내에서 첫 공개하고 있다. 페라리 SF90 스트라달레는 최대 출력 780 마력의 90° V8 터보 엔진과 220 마력의 전기모터가 결합해 최대 출력 1,000 마력을 선보이는 일반 양산형 모델로 페라리의 독보적인 능력을 탑재했다. 김세구 기자 kim30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