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나가사키 미식 페어, 서울과 인천에서 14일까지 개최
2019-11-05 12:24
서울과 인천 지역에서 '나가사키(長崎) 미식 페어'가 개최되고 있다. 페어는 이달 14일까지 개최된다.
동 페어가 개최되고 있는 곳은 나가사키산 식자재로 메뉴를 제공하고 있는 일식 레스토랑 '테노베 진가와(手のべ陣川)'의 서울 4개점(역삼한국본점, 을지로점, 여의도점, 광화문점)과 인천 중구의 파라다이스시티점, '타쿠미 나가사키(匠長崎)'의 서울 고속버스터미널 점 등 총 6개점이다.
페어 기간 중에는 통상 메뉴에 추가해 기간한정 메뉴도 제공한다. 나카사키현 식자재를 이용한 메뉴를 2만원(약 1860 엔) 이상 주문할 경우 즉석복권을 증정, 당첨되면 나가사키현 상품을 선물로 받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