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 묘미, ‘KT 슈퍼VR’ 체험렌탈 서비스 첫 론칭
2019-11-01 14:29
2주간 2만원대로 이용 가능..더욱 다양화된 실감형 콘텐츠 제공
국내 유일의 라이프스타일 렌탈 플랫폼 ‘묘미(MYOMEE)’는 KT가 선보인 프리미엄 VR 서비스 ‘KT 슈퍼(Super) VR’의 체험렌탈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
묘미의 ‘KT 슈퍼 VR’ 렌탈은 2주 동안 2만8000원의 가격으로 4K 초고화질 무선 VR 헤드셋과 전용 콘텐츠로 구성된 슈퍼VR을 빌려볼 수 있는 체험형 서비스다.
이를 통해 최신 VR기기를 이용해보고 싶지만 쉽게 접근하지 못했던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VR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묘미는 이번 서비스 출시와 함께 11월 1일부터 한 달간 슈퍼VR을 0원에 빌려볼 수 있는 ‘묘미프리딜’ 이벤트를 진행,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묘미가 렌탈로 선보이는 ‘KT 슈퍼 VR’은 VR 단말과 약 1만여편의 실감형 콘텐츠가 한 번에 제공되는 올인원(All-in-one) 제품이다.
또한 다양한 종류의 VR 게임, 스타와의 VR 팬미팅, 스포츠 멀티 중계, 200여편의 최신영화 등 다채로운 서비스를 제공해 VR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한편, 롯데렌탈의 묘미는 생애주기(Life Cycle)별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프리미엄 육아용품부터 트렌디한 레저, 패션, 가전, 반려동물 용품까지 모든 카테고리의 제품 렌탈이 가능한 국내 최초 ‘라이프스타일 렌탈 플랫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