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형 인스타, 크리에이터 지원 공고에 3000명 넘게 몰려...왜?
2019-10-28 08:07
[사진=유튜브]
BJ덕자와 불공정 계약 논란에 휩싸인 턱형이 새로운 크리에이터를 찾는다는 공고를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냈다.
에이전시 'ACCA' 대표 턱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딱 한 명을 구하고 있으니 많이들 지원하자"며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노하우와 지금보다 나은 삶을 보장할게"라고 글을 남겼다.
이에 앞서 "내가 9배분을 가져가고 네가 1배분을 가져간다 해도 지금보다 나은 삶과 지금보다 많은 돈을 벌게 될 거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선물할게"라고 글을 남긴 바 있다. 이 글은 삭제했다.
턱형은 불과 며칠도 안 되는 사이에 3000명이 넘는 이메일이 왔다면서 네이버 이메일을 캡처해서 올렸다.
이에 대해서 이번 논란을 다뤘던 유튜버 정배우는 "말투가 전체적으로 어린 것 같은데, 조작이 아닐까"라며 "사건이 다 퍼졌는데 이메일에 안 좋은 말은 하나도 없다"며 진의를 의심했다.
에이전시 'ACCA' 대표 턱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딱 한 명을 구하고 있으니 많이들 지원하자"며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노하우와 지금보다 나은 삶을 보장할게"라고 글을 남겼다.
이에 앞서 "내가 9배분을 가져가고 네가 1배분을 가져간다 해도 지금보다 나은 삶과 지금보다 많은 돈을 벌게 될 거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선물할게"라고 글을 남긴 바 있다. 이 글은 삭제했다.
턱형은 불과 며칠도 안 되는 사이에 3000명이 넘는 이메일이 왔다면서 네이버 이메일을 캡처해서 올렸다.
이에 대해서 이번 논란을 다뤘던 유튜버 정배우는 "말투가 전체적으로 어린 것 같은데, 조작이 아닐까"라며 "사건이 다 퍼졌는데 이메일에 안 좋은 말은 하나도 없다"며 진의를 의심했다.
[사진=턱형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