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미군 장거리 대형 수송기 C-17A 글로브마스터 시험비행 (서울 ADEX 2019)

2019-10-20 11:04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8일 오전 미군 장거리 수송기 C-17A 글로브마스터가 시험비행을 선보이고 있다.

보잉 사에서 1980년대에서 1990년대 초에 걸쳐 개발한 장거리 대형 전략 수송기인 C-17A는 총 77톤의 화물을 실을 수 있고 보병, 탱크 등 군사물자도 실어 나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