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2M 사전 캐릭터 생성 개시, 15일 오후 12시부터... 방법은

2019-10-15 06:44

엔씨소프트가 15일 오후 12시부터 신작 모바일 게임 리니지2M의 사전 캐릭터 생성을 시작하는 가운데 올해 4분기 출시를 앞두고 있는 리니지2M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리니지2M은 2003년 출시한 PC온라인 MMORPG 리니지2의 정통성을 이은 모바일 게임이다. 리니지2M은 △모바일 최고 수준의 4K UHD(Ultra-HD)급 풀(FULL) 3D 그래픽 △모바일 3D MMORPG 최초의 충돌 처리 기술 △플레이를 단절시키는 모든 요소를 배제한 심리스 로딩(Seamless Loading) △1만명 이상 대규모 전투가 가능한 원 채널 오픈 월드(One Channel Open World)를 구현했다.

리니지2M은 역대 가장 빠른 사전 예약 기록도 앞두고 있다. 현재 사전 예약 500만을 넘긴 리니지2M은 현재 페이스대로라면 600만~700만도 가능할 전망이다. 국내 게임 역대 최고 사전예약건수는 리니지M의 550만건이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는 “향후 몇년간 기술적으로 리니지2M을 따라올 게임은 없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성구 엔씨소프트 리니지2M 총괄 프로듀서는 “최근 경쟁작들이 우리와 비슷한 시기에 론칭했으나 솔직히 신경 쓰고 있지 않다”며 “리니지2M의 가장 큰 라이벌은 리니지M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15일 엔씨소프트는 리니지2M의 사전 캐릭터 생성을 시작한다. 오후 12시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시작되며, 서버를 선택한 뒤 종족과 직업(클래스), 닉네임 등을 정할 수 있다. 리니지2에 등장한 직업뿐만 아니라 신규 클래스도 선택 가능하다.
 

[사진=엔씨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