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삼석 상임위원, '2019 배리어프리의 밤' 참석
2019-10-10 19:59
'배프 인 비프' 배리어프리의 밤…신체적 장애와 언어의 장벽을 넘어서는 축제
방송통신위원회 고삼석 상임위원은 10일 방송통신위원회와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공동 주최하는 배리어프리의 밤 행사에 참석했다.
고 상임위원은 "영화의 전당을 중심으로 해운대 센텀지역의 배리어프리 존이 부산 전역으로 확대되고, 나아가 대한민국 전체가 배리어프리 존이 될 수 있길 진심으로 기원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