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자원봉사자, 태풍 피해복구 현장 찾아 구슬땀 흘려 2019-10-10 14:58 (의왕) 박재천 기자 [사진=의왕시 제공] 경기 의왕시(시장 김상돈) 자원봉사자들이 10일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을 찾아 피해복구 봉사활동을 하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추진된 이번 현장 봉사에는 관내 자원봉사자 40여명이 참여해 태풍 피해 복구지원과 쓰레기··토사물 제거 활동에 나섰다. 관련기사 의왕시, '레솔레파크 대무대 무료 가을공연 연다' 의왕시, 2019 갈미한글축제 큰 호응 속 성황리 마쳐 (의왕) 박재천 기자 pjc020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