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자 대신 한글 새긴 봉선사 2019-10-08 13:08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 경기도 남양주시 봉선사에서 한글현판 '큰법당'이 눈길을 끌고 있다. 봉선사에는 불경의 한글화에 매진한 운허 스님(1892∼1980)의 영향으로 곳곳에 한자 대신 한글이 걸려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