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초치 되는 일본 총괄공사대리 2019-09-27 14: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미바에 다이스케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대리(정무공사)가 27일 서울 외교부 청사로 초치 되고 있다. 일본은 이날 각의(국무회의)에서 독도 영유권 주장을 담은 2019년판 방위백서를 채택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