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체시스, 거래정지 해제 첫날 급등 2019-09-25 09:26 이민지 기자 체시스가 거래정지 해제 첫날 급등세다. 25일 오전 9시 20분 체시스는 전 장보다 10%오른 5060원에 거래 중이다. 체시스는 자동차부품업체로 계열회사인 넬바이오텍을 통해 동물의약품 사업을 하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됐다는 소식에 주가가 크게 오른 것으로 보인다. 체시스는 전일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돼 매매거래가 정지됐다. 관련기사 아이파크몰, MZ세대 모을 '괴근식물' 이색 팝업 스토어 연다 태광산업, 울산시와 1500억 투자해 '청화소다' 생산공장 증설나서 中 왕이, 한국 의원들 만나 "양국 서로 좋은 이웃·동반자 돼야" 이동 많은 추석 명절 가축전염병 위기…농식품부 방역 고삐 조인다 짠(JJAANN), 빅오션과 함께한 패럴림픽 뷰잉 파티 성료 이민지 기자 mi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