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검찰 '조국 사모펀드' 운용사 투자기업 익성 압수수색 2019-09-20 16:56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의 사모펀드 투자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자동차 부품업체 익성을 압수수색했다. 20일 오후 충북 음성군 삼성면 익성 본사 모습.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