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웬 모기?" 일본뇌염 감염 91%는 9~11월, 예방법은? [카드뉴스] 2019-09-18 08:31 김한상 기자 지난 8월 29일 대구에 사는 80대 여성 A씨가 일본뇌염 확진 판정을 받고 숨을 거두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감염 원인은 모기의 한 종류인 '작은빨간집모기'였습니다. 9~11월이 가장 위험하다는 '일본뇌염', 어떻게 예방할까요? 관련기사 안산시, 드론 도입 활용한 방제 활동 펼쳐 평택시, 집중호우 피해지역 긴급 방역 소독 순천시, 모기 유충 방제를 위한 미꾸라지 방류 전북서 일본뇌염 매개모기 첫 발견 대구시, 여름철 시민건강 위협하는 '모기' 극성 김한상 기자 rang64@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