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영 나이는? 김래원·조정석 보다 동생?…강기영 아내는 누구? #냉부해
2019-09-17 00:00
강기영, 1983년생 올해 37세…아내, 3살 연하 비연예인
배우 강기영이 화제다.
1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 출연한 배우 강기영이 화제다.
강기영은 2009년 연극 ‘나쁜자석’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지난해에는 MBC 연기대상 수목 미니시리즈 부문 조연상을 받았고, 최근에는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서 담임선생님 오한결 역을 맡기도 했다. 또 김래원과 함께 호흡을 맞춘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개봉도 앞두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강기영은 같이 출연한 김래원은 물론 영화 '엑시트'에서 호흡을 맞춘 조정석과의 브로맨스를 자랑했다. 조정석은 1980년생으로 올해 40세이고, 김래원은 1981년생으로 올해 39살로 강기영 보다 형이다.
한편 1983년생으로 올해 37세인 강기영은 지난 5월 3살 연하 여자친구와 약 3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강기영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자 곧이어 인생 2막의 막이 오릅니다. 관객 여러분은 자리에 앉아 주시길 바랍니다. 자! 그럼 공연 시작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예비신부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주목을 받기도 했다.
당시 강기영이 공개한 사진은 강기영과 예비신부가 턱시도를 입고, 반려견 ‘푸푸’와 함께 찍은 흑백사진이었다.
1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 출연한 배우 강기영이 화제다.
강기영은 2009년 연극 ‘나쁜자석’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지난해에는 MBC 연기대상 수목 미니시리즈 부문 조연상을 받았고, 최근에는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서 담임선생님 오한결 역을 맡기도 했다. 또 김래원과 함께 호흡을 맞춘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개봉도 앞두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강기영은 같이 출연한 김래원은 물론 영화 '엑시트'에서 호흡을 맞춘 조정석과의 브로맨스를 자랑했다. 조정석은 1980년생으로 올해 40세이고, 김래원은 1981년생으로 올해 39살로 강기영 보다 형이다.
한편 1983년생으로 올해 37세인 강기영은 지난 5월 3살 연하 여자친구와 약 3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강기영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자 곧이어 인생 2막의 막이 오릅니다. 관객 여러분은 자리에 앉아 주시길 바랍니다. 자! 그럼 공연 시작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예비신부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주목을 받기도 했다.
당시 강기영이 공개한 사진은 강기영과 예비신부가 턱시도를 입고, 반려견 ‘푸푸’와 함께 찍은 흑백사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