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SNS★] '김이나♥' 조영철 럽스타, 조영철은 누구? #라디오스타 #미스틱스토리
2019-09-12 00:00
작사가 김이나가 화제다.
김이나는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윤종신의 ‘이방인 프로젝트’소식에 남편이 더 슬퍼했다”고 말했다.
김이나의 남편은 윤종신과 함께 ‘미스틱스토리’를 이끄는 조영철 음악 PD 겸 대표이다. 그는 아이유, 가인, 브라운아이드걸스 등의 음악을 기록하며 히트곡 메이커로 이름을 알렸다.
지난 2006년에 결혼한 김이나와 조영철은 올해로 결혼 13년 차다. 김이나는 올해 41세로 남편 조영철(48세)과는 7살 차이가 난다.
김이나는 과거 방송에서 조영철과의 결혼에 대해 “나는 결혼을 결심한 적이 없다. 어찌하다 보니 결혼까지 하게 됐다”며 “나는 내가 28살에 결혼을 할 줄 몰랐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조영철은 직장 후배에서 아내가 된 김이나를 향한 애정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드러내 눈길을 끈다. 조영철과 김이나의 럽스타그램을 슬라이드 화보로 모아봤다.
김이나는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윤종신의 ‘이방인 프로젝트’소식에 남편이 더 슬퍼했다”고 말했다.
김이나의 남편은 윤종신과 함께 ‘미스틱스토리’를 이끄는 조영철 음악 PD 겸 대표이다. 그는 아이유, 가인, 브라운아이드걸스 등의 음악을 기록하며 히트곡 메이커로 이름을 알렸다.
지난 2006년에 결혼한 김이나와 조영철은 올해로 결혼 13년 차다. 김이나는 올해 41세로 남편 조영철(48세)과는 7살 차이가 난다.
김이나는 과거 방송에서 조영철과의 결혼에 대해 “나는 결혼을 결심한 적이 없다. 어찌하다 보니 결혼까지 하게 됐다”며 “나는 내가 28살에 결혼을 할 줄 몰랐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조영철은 직장 후배에서 아내가 된 김이나를 향한 애정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드러내 눈길을 끈다. 조영철과 김이나의 럽스타그램을 슬라이드 화보로 모아봤다.
[사진=조영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