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북한, 평안남도서 미상 발사체 2회 발사" 2019-09-10 07:51 김정래 기자 북한이 미상 발사체를 2회 발사했다. 10일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오늘 새벽 평안남도 내륙에서 동쪽 방향으로 미상 발사체를 2회 발사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향군 "한반도 핵무장 위해 1천만 서명운동 추진 검토" 강감찬함 아덴만서 임무 개시... 나흘이면 호르무즈 도착 방탄소년단·이강인 군면제 없던 일로... '현행 틀 유지' 전망 육군 신병 교육훈련 4주 단축 백지화 김정래 기자 kjl@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