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넥스트, “주 52시간 근무시대에 HRD전략이 달라져야 해”...2019 HR ON 컨퍼런스 개최
2019-09-09 11:29
메가넥스트가 오는 20일 양재 KW컨벤션센터에서 ‘주 52시간 근무시대, HRD(Human Resources Development, 인적자원개발)를 디자인하라’를 주제로 ‘2019 HR ON 컨퍼런스(시즌8-3)’를 개최한다.
HR ON 컨퍼런스는 ‘메가스터디’의 직무교육 전문 자회사 메가넥스트가 8년간 총 1만여 명의 참가자 수를 누적한 HR 컨퍼런스다. 메가넥스트는 국내 대기업을 비롯해 1000여 개 이상의 고객사를 대상으로 체계화된 온, 오프라인 통합 HRD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HR ON 컨퍼런스는 국내외 HR 동향을 조명하고 현 트랜드를 관통하는 주요 HR이슈를 공유해 인적자원 관리 및 개발을 위한 혁신적인 로드맵을 제공해왔다.
이번 시즌 8-3 HR ON 컨퍼런스는 ‘주 52시간 근무시대 HRD’를 화두로 이번 컨퍼런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세션은 2가지로 아카데믹 세션과 프랙티스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최필수 메가넥스트 대표는 “주 52시간 근무시대를 맞아 워라벨에 대한 인식의 변화 등 HRD의 고민이 깊어진다”며 “기업의 HRD 전략도 달라져야 할 수밖에 없다”며 HRD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카데믹 세션에선 학계 전문가의 관점에서 이슈에 대한 대응 전략을 논의하고, 프랙티스 세션에선 HRD 현장의 혁신적 사례 발표를 공유해 주 52시간 시대를 맞아 기업 HRD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발표 내용은 △한국기술교육대 이진구 교수의 ‘주 52시간 근무시대 HRD 디자인 전략’을 시작으로 △SK이노베이션 인력개발팀 임창현 팀장의 ‘업무생산성 관점의 HRD 디자인 사례’ △파라다이스 인재개발원 김용모 원장의 ‘HRD 제도와 운영방식의 변화에 대한 적용사례’ △한양사이버대 이지은 교수의 ‘스마트 & 애자일한 학습방법’으로 구성된다.
앞서 최 대표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HRD 담당자들에게 성과중심의 효과적 HRD를 위한 학문적 지식과 52시간 근무제도 도입 기업들의 HRD 사례를 공유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2019 HR ON 컨퍼런스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9월 17일까지 메가넥스트 HR ON 컨퍼런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HR ON 컨퍼런스는 ‘메가스터디’의 직무교육 전문 자회사 메가넥스트가 8년간 총 1만여 명의 참가자 수를 누적한 HR 컨퍼런스다. 메가넥스트는 국내 대기업을 비롯해 1000여 개 이상의 고객사를 대상으로 체계화된 온, 오프라인 통합 HRD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HR ON 컨퍼런스는 국내외 HR 동향을 조명하고 현 트랜드를 관통하는 주요 HR이슈를 공유해 인적자원 관리 및 개발을 위한 혁신적인 로드맵을 제공해왔다.
이번 시즌 8-3 HR ON 컨퍼런스는 ‘주 52시간 근무시대 HRD’를 화두로 이번 컨퍼런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세션은 2가지로 아카데믹 세션과 프랙티스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최필수 메가넥스트 대표는 “주 52시간 근무시대를 맞아 워라벨에 대한 인식의 변화 등 HRD의 고민이 깊어진다”며 “기업의 HRD 전략도 달라져야 할 수밖에 없다”며 HRD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카데믹 세션에선 학계 전문가의 관점에서 이슈에 대한 대응 전략을 논의하고, 프랙티스 세션에선 HRD 현장의 혁신적 사례 발표를 공유해 주 52시간 시대를 맞아 기업 HRD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발표 내용은 △한국기술교육대 이진구 교수의 ‘주 52시간 근무시대 HRD 디자인 전략’을 시작으로 △SK이노베이션 인력개발팀 임창현 팀장의 ‘업무생산성 관점의 HRD 디자인 사례’ △파라다이스 인재개발원 김용모 원장의 ‘HRD 제도와 운영방식의 변화에 대한 적용사례’ △한양사이버대 이지은 교수의 ‘스마트 & 애자일한 학습방법’으로 구성된다.
앞서 최 대표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HRD 담당자들에게 성과중심의 효과적 HRD를 위한 학문적 지식과 52시간 근무제도 도입 기업들의 HRD 사례를 공유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2019 HR ON 컨퍼런스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9월 17일까지 메가넥스트 HR ON 컨퍼런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