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음식, 칼로리를 알고 먹으면 절대 과식 못합니다 2019-09-12 00:00 우한재 기자 명절 보너스, 새 바지 사는 데 탕진하기 싫다면 꼭 읽으시길 관련기사 국산 사과 '아리수'…본격 대량 유통 시작 추석에는 ‘고속도로 휴게소 은행’ 이용하세요 추석 연휴, 산재 위험 큰 6000개 사업장 안전점검 벌초‧성묘 시 자주 움직이고, 평소 아픈 부위 점검해야 우한재 기자 whjgom@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