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큰 일교차에 ‘라네즈 시카 슬리핑 마스크’ 주목

2019-09-02 10:21

9월 늦여름에서 가을로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가 온 가운데 큰 일교차에 대비하는 뷰티 품목이 주목을 받고 있다.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라네즈 관계자는 “일교차가 크면 피부가 예민해지기 쉽다”며 “환절기 필수 뷰티 품목으로 피부 보습에 효과적인 제품이 주목을 받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라네즈는 피부에 충분한 보습을 주는 ‘시카 슬리핑 마스크’를 추천한다. 해당 제품은 아모레시픽이 특허 출원한 시카 성분 포레스트 이스트를 함유했다. 포레스트 이스트는 마데카소사이드 대비 111.9%의 자생효능이 있어 피부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저자극으로 연약하고 민감한 피부에도 보습 효과를 준다.

또한, 강력한 시카 성분은 외부환경으로부터 손상된 피부를 효과적으로 개선하고 피부 진정과 보습에 뛰어나다. 라네즈 관계자는 “건조하거나 민감해진 부위에 2~3번 덧발라주면 더 효과적이다”고 설명했다.

‘시카 슬리핑 마스크’ 제형은 저자극의 부드러운 크림 타입의 텍스쳐로 민감한 피부도 매일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유수분 손실이 많은 밤 슬리핑 골든 타임에 사용한다면 피부 장벽을 강화해 환절기 민감한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

한편, ‘시카 슬리핑 마스크’는 전국 아리따움 매장과 아리따움몰, 아모레퍼시픽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사진=라네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