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SNS★] 문채원, 숏커트도 완벽 소화하는 '퍼펙트 외모'

2019-08-31 00:41

배우 문채원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86년생인 문채원은 2007년 시트콤 '달려라 고등어'를 통해 데뷔해 '바람의 화원'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찬란한 유산' '공주의 남자' '세상에도 없는 착한 남자' '굿 닥터' '굿바이 미스터 블랙' '크리미널 마인드' 등 드라마와 '최종병기 활' '오늘의 연애' '그날의 분위기' 등 영화에도 출연했다.
 

[사진=문채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