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리를 더 가라" 우리동네 지명, 이런 뜻이었어? [카드뉴스] 2019-08-30 18:11 김한상 기자 우리가 살아가는 동네의 지명(地名) 대다수는 다양한 이유를 토대로 지어졌다고 합니다. 알고나면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지명 유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관련기사 박찬대 "실천하는 개혁 국회"...22명 원내대표단 구성 [인사] 산업은행 <오늘의 인사>산업은행 외 [황호택 칼럼] 코로나가 바꾼 선거공식…정권심판론이 사라졌다 정세균, 여권 유력 '대권 잠룡' 떠오르나 김한상 기자 rang64@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