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리를 더 가라" 우리동네 지명, 이런 뜻이었어? [카드뉴스] 2019-08-30 18:11 김한상 기자 우리가 살아가는 동네의 지명(地名) 대다수는 다양한 이유를 토대로 지어졌다고 합니다. 알고나면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지명 유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관련기사 [인사] KDB산업은행 [종합] 文-尹, 한은 총재 임명 놓고 재충돌…신·구 권력, 진실공방으로 [2020 4·15 총선] 미래통합당, 세종시 출마자 김병준 카드 내놓자 여·야 예비후보 '맹비난' [특징주] 정계 복귀 가능성에 이낙연 테마주 강세 [신간 엿보기] 항일 독립운동가 후예 최용학 교수 회고록 '상해에서 서울까지' 김한상 기자 rang64@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