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내달 8일까지 ‘추석 마음 한 상’ 특집전
2019-08-27 14:57
산지 특산품 등 프리미엄 상품·‘최유라쇼’ 통해 단독상품 방송
롯데홈쇼핑은 추석을 맞아 전국 산지 특산품, 프리미엄 먹거리, 가정간편식(HMR) 등을 집중적으로 선보이는 '추석 마음 한 상' 특집전을 연다.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열리는 이번 특집전에는 사과, 배 등 전통적인 과일 대신 산지 특산품과 전 세계 프리미엄 먹거리 상품 방송 편성이 확대됐다.
30일에는 '함평천지한우 정육 세트'(1++)를, 다음 달 1일에는 '횡성축협한우 정육 세트'(1++) 등을 판매한다.
특히 내달 5일 롯데홈쇼핑 대표 프로그램인 '최유라쇼'에서는 프리미엄 시푸드 뷔페 '바이킹스 워프'의 '활 킹크랩'과 스페인 고급 수제 햄 '몬테사노 하몽'을 단독 선보인다.
이밖에 제주도 '왕망고', 경북 김천 '샤인머스켓', 부산 '맛의 명태자 명란젓' 등 전국 이색 특산품도 판매할 예정이다.
간소화되고 있는 명절 풍속도와 혼자 명절을 보내는 이들이 증가하면서 쉽고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는 가정간편식(HMR)도 판매도 늘린다. 다음 달 3일 업계 최초로 '홍진경 한상차림 세트'가 대표적이다. 이 세트는 명절 음식인 갈비찜, 잡채, 모둠전으로 구성한 기획상품이다.
특히 내달 5일 롯데홈쇼핑 대표 프로그램인 '최유라쇼'에서는 프리미엄 시푸드 뷔페 '바이킹스 워프'의 '활 킹크랩'과 스페인 고급 수제 햄 '몬테사노 하몽'을 단독 선보인다.
이밖에 제주도 '왕망고', 경북 김천 '샤인머스켓', 부산 '맛의 명태자 명란젓' 등 전국 이색 특산품도 판매할 예정이다.
간소화되고 있는 명절 풍속도와 혼자 명절을 보내는 이들이 증가하면서 쉽고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는 가정간편식(HMR)도 판매도 늘린다. 다음 달 3일 업계 최초로 '홍진경 한상차림 세트'가 대표적이다. 이 세트는 명절 음식인 갈비찜, 잡채, 모둠전으로 구성한 기획상품이다.
롯데홈쇼핑은 다음 달 9일까지 롯데아이몰과 모바일 앱을 통해 '추석 마음 한 상' 상품을 구매하고, 기간 내 합산 구매금액이 5만원을 넘으면 구간별(5만원, 10만원, 20만원 등)로 10%를 엘포인트(L.POINT)로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