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소미아' 종료로 한일갈등 더 악화될까

2019-08-23 17:15

[사진=연합뉴스]



나가미네 야스마사(長嶺安政) 주한 일본대사가 23일 오후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결정을 담은 공문을 받기 위해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정부는 전날 '지소미아' 종결을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