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는 중요하지 않다요" 오늘은 카페, 내일은 바다, 일터는 내가 정한다 '디지털노마드' [카드뉴스] 2019-08-22 15:56 김한상 기자 일이 잘 안 풀리면 웹서핑으로 머리를 식히고, 화창한 날에는 잔디밭에 나가 일한다. 현실성 없는 꿈 같은 이야기 같지만, 이런 환경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세상은 이들을 '디지털 노마드'라고 부릅니다. 관련기사 관광객 늘었는데 소비는 주춤…정부·업계 "관광객 잡아라" 관광객 '전자여행허가' 일괄신청 범위 확대 등 절차 간소화 국토부, 울산·고양 등 6곳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선정 "K컬처 무기로 방한외래객 3000만·관광수입 300억 달러 달성" 약속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활동가들 모여라…'베터투게더 챌린지' 진행 김한상 기자 rang64@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