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외교장관, 21일 베이징서 회담" 日외무성(1보) 2019-08-19 15:58 문은주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이 오는 21일 베이징에서 회담을 한다고 로이터통신이 일본 외무성을 인용, 19일 보도했다. 중국 베이징에서는 오는 20~22일 한·중·일 외교장관회담이 3년 만에 열릴 예정이다. 관련기사 일본 수출 규제 '모순' 행보...정부 보고서에선 정면 비판 "북한 발사체 또 발사" 외신 긴급 타전 트럼프 "미중 무역전쟁 오래 가지 않을 것" "北김정은, 회동 제안 트럼프 트윗 10분만에 전화" 문은주 기자 joo0714@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