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협,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서 스타트업 성장 돕는다

2019-08-19 08:40

한국인터넷기업협회(이하 인기협)는 오는 11월에 개최하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9(Game Show & Trade, All-Round) - BTB(Business to Business)관에 게임 스타트업 전시 부스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인기협은 게임 산업의 비즈니스 활성화 및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게임 스타트업에 5년째 지스타 BTB관 전시를 지원하고 있다.

지스타 2019 BTB관 전시 지원은 엔씨소프트의 후원으로 운영되며, 올해까지 3년째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스타트업 10개사에 각 1개의 조립부스와 입장권을 지원할 계획이다. 나아가 후원사인 엔씨소프트와 참가사 간 만남의 자리를 열어 상호 네트워크 구축 및 업계의 이슈를 논의하는 간담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게임 및 관련 스타트업은 다음달 8일까지 인터넷기업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참가 스타트업은 제출서류를 통한 서면심사를 거쳐 다음달 18일 발표될 예정이다.

지스타 2019는 11월 14일부터 11월 17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며, BTB관은 11월 16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한편 인기협은 네이버, 카카오, 엔씨소프트, 이베이코리아, SK커뮤니케이션즈, 넥슨코리아, KG이니시스, KG모빌리언스, 11번가, 페이스북코리아 등 국내 주요 인터넷기업과 우아한형제들, 야놀자, 렌딧 등 스타트업 기업 등 약 200개 기업이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2018 현장. [사진=연합뉴스]